성공의 비밀/명언

윈스턴 처칠 명언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의 비밀?!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난다] 동기부여 명언 2편

survival_korea 2022. 3. 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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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삶을 살기 위해

불을 지피는 살아남기입니다.

오늘은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명언들을

알려드리는 시간

명언으로 살아남기입니다.

말 한 마디로 사람을 파악할 수 있고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며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사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한 마디로

동기 부여되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진 말이죠.

저도 처음에 들었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던 말인데요.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노를 저어야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겠죠.

저 명언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마치 윈스턴 처칠이 이야기한 것처럼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사실 아셨나요?

이 말은 사실 처칠이 한 말이 아닙니다.

저 명언의 원문을 구글에 쳐보면,

처칠이 아닌 라틴 격언에서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윈스턴 처칠은

뭐라고 말을 했을까요?

 

처칠은 위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리기 위해서

연을 잡고 뛰어가는 과정을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보통 바람을 등지고

연을 끌고 뛰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연을 하늘로 올리기는 어렵거든요.

우리가 연을 날리기 위해서는

바람이 부는 방향(역풍)으로 연을 들고

뛰어야 합니다.

순풍은 우리가 달릴때를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좋은 바람입니다.

달릴 때 훨씬 덜 힘들게 해주죠.

반대로 역풍이 불면

우리는 달리기 위해서 더 많은 힘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순풍이 있을 때만

달릴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좌절할 역풍을

처칠은 연(목표)을 높이 올릴

기회로 생각한 것입니다.

윈스턴 처칠(1874-1965)

처칠은 굉장히 낙천적인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한 또 다른 말을 보면

그 성격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비관주의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보고,
낙천주의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본다.

- 윈스턴 처칠

그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처칠은 히틀러의 독일과의 전쟁에서

미국의 루스벨트와 연합하여

전쟁을 끝내는데 어마어마한

공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걱정과 고민으로

하루를 낭비하기보다는

그 걱정과 고민 속에서

어떻게 그 걱정과 고민을

해결할 지를 생각하셔서

어려움을 기회로 만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어려움이 있을 때 편하게 연락주시면

어떻게 기회로 만들지 같이 고민할게요!

아래 배너를 누르면 저와 이야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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