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삶을 살기 위해
불을 지피는 살아남기입니다.
이번 시간은
명언으로 살아남기입니다.
오늘은 사고 방식에 관한 명언을 소개하겠습니다.
브루스 리(Bruce Lee), 이소룡?
Bruce Lee(이소룡)(1940-1973)
브루스 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으로
무술 배우, 철학가, 무술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절권도의 창시자로 불리우며
문화의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소룡'으로 불리우며
많은 팬을 가지고 있고
영감을 주었던 인물입니다.
그는 여러 명언을 남겼기로도 유명한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브루스 리, 이소룡의 명언
간단함이 훌륭함의 열쇠다.
(Simplicity is the key to brilliance)
Bruce Lee(1940 - 1973)
명언의 내용만큼이나
심플한 명언입니다.
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명언입니다.
그의 무술풍이나 삶의 방식을 돌아보았을 때
그의 삶을 대표하는 문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과거에 그가 했던 말이지만
오늘 날에도 우리는 그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은 눈을 뜨자마자
무수히 많은 정보를 주입 받습니다.
그렇게 필요 이상으로 받아들여진 정보는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행동을 제한하며, 선택을 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복잡해진 머릿 속은
절대로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그가 추구한 무술처럼,
절제되고 가장 빠른 동작으로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것,
즉 간결함이 우리가 그에게
배워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머리에 무언가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걱정을 한다는 것은 그 일을 누구보다도
잘 해내고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생각들로
걱정이 너무 커지게 되면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끝 마칠 수 없게 합니다.
이소룡의 명언처럼
근심은 덜어버리고
당장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간단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이소룡의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위에 글을 저렇게 적었지만
사실은 저도 쓸 데 없는 걱정이 많습니다.
가끔은 시작도 하지 않은 일의 무게에 짓눌려
시작을 못하는 일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명언은
저에게 제 스스로 당부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일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오늘의 명언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기부여 되셨나요?
무언가 하고싶어 의욕이 뿜뿜한데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저와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찾아봐요!
